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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웠지만
  • 등록일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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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소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그리고, 사자라 자칭한 마물에게 고개를 돌려,

「동족이 실례하였다. 이 동맹의 건, 받고싶다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사태가 긴박하다.
 본래라면 어딘가 장소를 정해서, 그쪽의 주인분에게 만나고 싶지만, 그 유예는 없다.
 그쪽에서 와주게되는 형태가 되지만, 문제는 없겠는가?」

 속의 불안을 눌러숨기며, 물어보았다.
 확연히 고위의 자에 대하여, 찾아와라 라고 말한것이다. 사자가 화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하지만, 사자는 그런 수령의 불안을 개의치 않고,

「알겠다. 좋은 대답을 받아, 와의 주인도 기뻐할 것이라 생각한다. 잘부탁한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준비를 갖추어, 이곳에서 합류하기로 한다.
 그 때에, 나의 주인에게 알현하게 되겠지. 그때엔, 잘 하도록!」

 그 대답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였다.
 수령이 거절하는 것 따위, 손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듯한 말투였다.
 혹은, 거절하였다면 그 순간에, 리자드맨의 명운이 끊기지 않았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결코, 너무생각한게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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