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문경공 우천 고산계 24대 후손 이승주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광릉부원군파로 항상 알려주셨는데 

족보를 보니 문경공 우천계열 고산파로 기록되어 온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적등본과 족보를 비교해 보니 족보에는 현조부 이양래(장남)님이 무손 자식이 없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제적등본에는 장남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외아들 장남 이용하(장남)님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족보에는 이용악으로 표기 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이재래님의 둘째 차남으로 엉텅리 족보로 기록해 온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집안에 장남이 2명 이상 존재할 수 있는지요? 족보를 바로 잡아 세울 수 있도록 대종회는 빠른 답변하여 주십시요. 이 문제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고 문경공 사무실에 수십번 찾아가 수정을 요구 하였지만 이후 아무런 처치에 대하여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종회 답변을 후로 시정이 없을 경우 변호사를 선임할 것이며 광주이씨 족복관리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도록 법리 상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광주이씨 집안이 사회적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전적으로 대종회에서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이에 빠른 답변바랍니다.

PS: 국가 정보공개 포털을 통하여 광주이씨 대종회를 상대로 전 극자 후손 중에 현조부 이양래님과 고조부 이용하님의 동명이인에 대하여 한자 함자와 태생 및 사망 묘지 정보를 정보공개를 청구 할 예정이오니 솔선으로 정보공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대후손 

이승주 박사 올림

010 8977 6101